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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간증·영화/(시드로스 간증 영상들)

[프란시스 헌터] 90세의 나이에 치유의 기름부음을 나누는 이야기,간증

조단 쿡의 이야기에 이어 이번에는 90세의 할머니가 남편과 함께 하나님의 주신 치유의 권능으로 암을 고치는 이야기 입니다. 나이가 들면 아이가 된다고 했지요. 조단과 같은 맑고 순수한 프란시스 할머니의 영혼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많은 은혜 받으시길 바랍니다.